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이 지역 복지시설을 위한 김치 나눔에 나섰다. 꾸준한 상생 실천을 이어온 기업의 온정이 겨울 추위를 녹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봉화청량산김치는 지난 8일, 봉화읍 본사에서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김치 16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김치는 10kg짜리 맛김치 160박스로 구성되어 봉화군 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배부됐다.
봉화청량산김치는 그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왔으며, 이번 나눔 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상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시설에 계신 분들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해마다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을 보내주시는 봉화청량산김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김치는 후원자의 따뜻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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