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양주시, 국회 토론회서 '덕정옥정선' 추진 건의

제 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 참석자들이 화이팅 하고있다/제공=양주시

양주시가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국회 토론회 에 참석해, 원활한 추진과 지역 내 핵심 노선인 '덕정옥정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이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및 철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양주시를 대표해 토론자로 나선 김지현 교통과장은 '덕정옥정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덕정옥정선은 지하철 1호선 및 GTX-C 노선이 지나는 덕정역과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포천선의 옥정 정거장(201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경기 북부 철도망의 효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철도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타당성 확보 및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추경 예산을 확보해 예비타당성 조사의 통과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양주·포천 시민의 GTX-C 접근성 논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해 국가 및 경기도의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특히 시는 "덕정옥정선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일 필수 사업이지만, 약 4,000억 원에 달하는 총사업비 중 지방비 분담액 1,600억 원은 양주시 재정 여건상 큰 부담"이라며, "경기도와 인접 지자체 간의 합리적인 재원 분담 방안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덕정옥정선이 실행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은 양주시 덕정옥정선을 포함해 경기도 전역 12개 노선을 신설 및 연장하는 10년 단위 법정 계획으로, 향후 양주시의 교통 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