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8일 김동하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기획팀장을 신임 금융자문관으로 임명했다.
경북도 금융자문관은 도정 전반의 금융 정책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종합적인 검토와 현안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김동하 신임 자문관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생명보험검사국 검사팀과 분쟁조정1·2국 분쟁조정기획팀 등을 역임했다. 금융 분쟁조정과 제도 개선 업무를 두루 경험하며 금융 소비자 보호와 분쟁 해결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김 자문관은 "경북도 금융 정책에 힘을 보탤 기회를 얻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내 주요 금융 정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요 경제·금융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해 도정 전반의 금융 정책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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