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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RISE 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사진/동의과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지역 사회경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동의과학대는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RISE 사업 참여 대학생 우수 사례 경진대회 지역사회경험학습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부산RISE혁신원이 주관한 'RISE 프로그램 참여 후기' 부문에서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의 '부산진구 장애인 대상 맞춤 재활운동 지역사회경험학습' 프로그램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병원 재활 치료를 마치고 가정과 지역 사회로 돌아간 장애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2025학년도 1학기 동안 주 1회 2시간씩 8회 진행됐으며 부산진구 장애인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과 실습 경험을 토대로 대상자의 연령과 질환 특성에 맞는 운동을 직접 지도했다.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적용하며 물리치료사의 역할과 책무성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육유정 물리치료과 2학년 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 사회 현장에서 적용하며 물리치료사의 전문성과 책임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대상자분들의 긍정적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경화 RISE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RISE 사업을 통해 추진된 지역사회경험학습이 학생 교육과 지역 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한 대표적인 성과"라며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천형 교육 과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연계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 중심 대학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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