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 등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 경로당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부평구 열우물로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이어 가재울역트루엘에코시티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속 이용 여건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디지털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인천시는 2024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까지 100개소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20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건강관리, 여가 활동,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스마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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