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은 이탈리아 아마로네 와이너리 토마시(TOMMASI)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장승택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와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토마시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아트레이블'은 '색채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장승택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으로 완성되었다. 장 작가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빛과 색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작업으로 한국 현대 미술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인물이다.
작가의 대표작인 '겹 회화(Layered Painting)' 시리즈는 토마시 아마로네가 지닌 철학과 깊은 공명점을 이룬다. 토마시 아마로네는 100일 이상 포도를 말려 당도와 향을 응축시키는 '아파시멘토(Appassimento)' 공정을 통해 완성되는데 장 작가가 캔버스 위에 수많은 색채와 감정의 층을 쌓아 올리는 방식과 궤를 같이한다. 이번 아트레이블은 시간의 축적, 반복되는 행위 속에서 탄생하는 진정성, 그리고 장인정신의 결정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토마시 아마로네 발폴리첼라 클라시코는 국내 아마로네 시장을 대표하는 와인이다. 이번 한정판은 와인의 깊은 풍미에 예술적 희소성을 더해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토마시 패밀리 에스테이트의 피엔란젤로 토마시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의 저명한 예술가의 시선으로 아마로네 클라시코를 재해석한 아트 레이블은 이탈리아 양조 전통과 한국 현대 예술 사이의 가교가 되었다"며 "와인을 즐기는 순간 장인 정신에 대한 존중을 경험하고 이탈리아와 한국이 와인과 예술로 대화한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토마시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아트레이블은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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