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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이 후쿠오카 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티웨이항공 우주 후쿠오카 지점장(오른쪽 두번째) 및 후쿠오카지점 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 공항 항공보안감사 '우수' 표창

 

티웨이항공은 일본 후쿠오카지점이 지난해 상반기 항공보안감사에서 모범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후쿠오카 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후쿠오카 국제공항은 매년 항공 노선 운영과 관련된 항공사·보안회사·관계사 등 공항 내 모든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항공보안감사를 실시한다. 평가는 항공보안 교육, 공항 내 패스 관리, 공항 운영 관련 보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우수 기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이번 표창은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이 항공보안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통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의 항공보안대책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또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운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주목받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항공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후쿠오카지점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훈련과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항공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더라운지' 운영사 이브릿지와 제휴…라운지·리무진 할인

 

이스타항공이 홈페이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공항에서 이용 가능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공항 기반 프리미엄 서비스 플랫폼 '더라운지' 운영사인 '이브릿지'와 제휴를 맺고, 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공항 라운지 및 리무진 버스 이용권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라운지 이용권은 인천·김포·김해공항의 마티나 라운지, 스카이허브 라운지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정가 대비 2만6000원 할인된 3만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을 잇는 리무진 버스 이용권은 1만6500원이다.

 

이용권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예매 내역 조회'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이브릿지와의 제휴를 기념해 7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한 달간 라운지 이용권을 추가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공항 내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항과 도심 간 이동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휴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 B737-800./진에어

◆진에어·에어부산, 국내선 코드쉐어 시작…통합 LCC 첫 단계

 

진에어는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 판매 및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운항 서비스는 지난 6일 개시됐다.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의 본격적인 물리적 결합을 위한 첫 단계로, 오는 2027년 초 출범 예정인 통합 LCC의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간 코드쉐어는 상호 운항 스케줄 보완성이 높은 김포~부산, 제주~부산, 제주~울산 등 국내선 3개 노선에 한해 시행된다. 부울경 지역에서 노선 경쟁력을 보유한 에어부산과 판매·운항 체계를 연동해 실제 고객 접점에서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려는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협력에서 진에어는 마케팅사로서 판매·마케팅을 담당하고, 에어부산은 운항사로서 항공편 운영을 맡는다. 이에 따라 승객은 진에어 홈페이지·모바일 채널 등을 통해 진에어 편명(LJ)으로 에어부산이 운항하는 국내선 3개 노선 항공편을 구매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이용 편의성과 네트워크 효율성도 높아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통합 작업을 착실히 준비해 통합 LCC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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