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머티리얼이 중국의 일본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의 부작용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유니온머티리얼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3원(상한가)오른 1747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유니온머티리얼의 모회사인 유니온은 1165원(27.84%)오른 5350원에 가격을 형성했다.
중국 상무부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의 군사 사용자, 군사 용도 및 군사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모든 최종 사용자에 대해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3국을 통한 우회 제공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명시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번 수출 통제 대상에 희토류가 포함됐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진 않았다. 다만 중국의 기존 이중용도 물자 수출 허가에 희토류가 포함돼 있다는 점을 고려할 시, 이번 통제 대상에 희토류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일본 언론은 이번 통제 대상에 희토류가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러한 소식에 희토류 대체 소재인 '페라이트 마그넷' 등을 생산하는 유니온머티리얼에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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