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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상공회의소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경제 도약과 화합 다짐

익산상공회의소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단체사진.

익산상공회의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의 활력 회복과 상공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익산상공회의소는 6일 오전 웨스턴라이프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요 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등 정·관계, 경제계, 교육계, 언론계 주요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2026 익산 상공대상 시상식, 감사패 전달, 신년바램 영상 상영, 신년사 및 축사, 신년 덕담 및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2026 익산 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상공인 부문 김용구 (주)신토성건설 회장 △관리자 부문 박희수 신젠타코리아(주) 이사 △유관기관 부문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상공회의소 활동에 적극 협력해 온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과 한병도 국회의원에게는 전 상공인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축사에서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마음가짐으로 광야를 달리는 말처럼, 두려움없이 전북의 내일을 향해 질주하겠다"며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익산 경제의 비상을 염원하는 '신년바램 영상'을 시청한 뒤, 희망의 떡 절단식을 통해 화합과 전진을 다짐했으며,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원요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는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상공인의 저력으로 익산의 새로운 미래 경제 지도를 그려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익산상공회의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기점으로 지역 기업 애로 해소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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