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카카오톡'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관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용 빈도와 사용 시간 모두에서 카카오톡이 다른 앱을 앞섰다.
카카오톡은 메신저 기능을 넘어 송금, 콘텐츠 소비, 커뮤니티 기능까지 아우르며 일상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개인 간 대화뿐 아니라 업무와 정보 공유 수단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평가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도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지만, 사용 빈도 측면에서는 카카오톡의 우위가 이어졌다. 이용자들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접속하는 구조가 영향을 미쳤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톡의 높은 체류성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 구조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며 "메신저 기반 플랫폼 경쟁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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