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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부터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중구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포스터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중구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에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50만 원 상당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금은 '인천 이(e)음 지역화폐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급일로부터 1년간 산후조리원, 병원, 약국, 운동센터, 건강기능식품 판매점 등 산후조리 관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중구에 거주하고 중구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가정이다. 신청은 출산 후 90일 이내에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중구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육아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산후조리비 지원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들이 회복과 육아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안심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보건소 누리집 내 산후조리비 지원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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