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2000만원 모아 전달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국립암센터에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30일 여경협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여경협 회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여경협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국립암센터에 총 7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저소득 암환자 치료 지원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오고 있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이번 기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느끼는 암환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협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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