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가족 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년 118명에게 총 2억2160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3월부터 대구시교육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 대구사회복지관 협회와 협력해 고령·장애·질병 등이 있는 가족을 돌보느라 돌봄의 책임을 떠안은 아동과 청년을 발굴했다.
이로 인해 기업과 기관 후원 등으로 마련한 기금을 활용해 선정된 이들에게 1인당 100∼200만원 내외의 '자기 돌봄비'를 지급해 교재비, 자격증 취득, 심리 상담 등을 위해 활용하도록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16명, 기타 6명 등 총 118명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모든 아동과 청년이 돌봄 부담으로 삶과 미래가 제약받지 않도록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