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24일 연수구 소재 한부모 가족 지원시설 '모니카의 집'을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공단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승기사업소는 성금 전달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1월에는 전기 담당 직원들이 시설을 방문해 가스, 보일러, 콘센트 등을 점검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승기사업소는 2007년 창립 이후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 재난 구호,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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