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부산컨트리클럽이 지난 20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 부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과 김영주 부산컨트리클럽 이사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이번에 조성된 성금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으로 활용된다. 부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부산컨트리클럽은 지역 사회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2005년부터 희망나눔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2억 6200여만원에 이른다.
김영주 이사장은 "지역 사회의 사랑과 신뢰를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계속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부산컨트리클럽은 2005년부터 변함없이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해온 기관"이라며 "소중한 성금을 돌봄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산컨트리클럽은 1956년 부산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문을 연 회원제 골프장이다. 비영리법인으로 운영되며 스포츠·여가 문화 확산뿐 아니라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주 이사장은 아너소사이어티 부산 178호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개인 차원의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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