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으며,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의회는 종합청렴도뿐만 아니라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3등급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등을 반영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의회는 그동안 ▲의원 행동강령 준수 강화 ▲청렴 교육 정례화 ▲의회 운영의 투명성 제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자체 점검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청렴한 의정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회 운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반부패 시스템을 강화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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