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이창용, '총재 대외포상'…기관 5곳·개인 171명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점검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이창용 한은 총재가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과 한국은행 업무 수행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2025년 총재 대외포상' 수여식에서 부문별로 기관 5개와 개인 171명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 대외포상은 지역경제(23명), 경제교육(4명), IT(11명), 안전관리(2명), 통계편제(27명), 금융안정(13명), 통화신용정책(28명), 지급결제(22명), 발권(18명), 외환(23명) 등 총 10개 부문 개인 포상과, 발권 부문 단체(5개 기관) 포상으로 구성됐다.

 

발권 부문 단체 포상에는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구포신용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 중소기업은행 충청지역본부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포상자에는 국내외 금융권과 산업·공공 부문 인력이 폭넓게 포함됐다. IT 부문에는 토스뱅크, 케이뱅크, LG CNS, SK쉴더스 등에서 추천된 수상자가 포함됐고 금융안정 부문에는 금융감독원과 국내외 은행·금융사 인력이 함께 선정됐다. 통화신용정책·외환 부문에서도 은행, 증권, 중개기관과 해외 금융기관 서울지점 등 수상자 명단이 발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