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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명예감사관 소통간담회 열어 열린 감사체계 강화

/칠곡군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3층 공감마루에서 군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5년 칠곡군 명예감사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수 인사말과 명예감사관 제도 안내,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 읍면별 현안 논의와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명예감사관 제도는 2008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8기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19명의 명예감사관이 활동하고 있다. 명예감사관은 생활 현장의 위법·부당 사항 제보와 안전 취약지역 발굴, 공무원 비위행위 신고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제보와 건의 역할을 맡고 있다.

 

칠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명예감사관 제도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군민 참여형 감사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고 계신 명예감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칠곡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