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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세대별 봉사 경험 나눈 '공공·협력기관 순회 간담회' 개최

민선8기 순회 간담회 사진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10월 21일 시청 별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공공·협력기관 순회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세대 시민 40여 명과 봉사 경험과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공공기관·협력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현장의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대상 봉사 프로그램 '세 살 봉사, 여든까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봉사 '리멤버', 음악·수해복구·일자리 연계 봉사 등 각자의 활동 사례를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는 지난해 자원봉사자 명예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으며, 1만5,000시간 이상 봉사한 13명의 이름을 새겼다. 최대호 센터 이사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행동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라며 봉사자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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