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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주민 자생특화축제 함께하며 마을공동체 상생 지원

화성시 배정수 의장이 동탄8동 축제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화성시의회 제공)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3일,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지역 자생특화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공동체의 상생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번 축제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주도해 지역 특성과 문화를 살린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동탄4동 '청계 온(溫) 마을 축제' ▲동탄5동 '도시락(樂) 축제', ▲동탄7동 '동탄호수마당' ▲동탄8동 '장지반디축제' ▲동탄9동 '신리디올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전성균 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민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자생특화축제가 마을공동체의 상생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모여 서로를 돕고 지지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동체 공간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더욱 단단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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