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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예술회관, 'Hi, Tango' 공연

하남문화재단의 탱고 공연 Hi, Tango 홍보이미지(하남문화재단 제공)

탱고란 무엇일까? 탱고는 어려운 음악일까? 탱고의 황제 '아스트로 피아졸라'와 함께라면 탱고는 더이상 낯선 음악이 아닌 친숙한 음악이 된다. 피아졸라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탱고 작곡가이다. Libertango의 선율이 흐르면 그곳이 바로 아르헨티나가 된다.

 

피아졸라가 구축한 누에보 탱고의 음악관을 정통적으로 승계한 유일한 앙상블 <레볼루시나오 퀸텟>의 공연 가 오는 4월 24일(수) 오후 8시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레볼루시나오 퀀텟은,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음악을 끊임없이 연구해 온 연주단체로 지난 2020년 아스트로 피아졸라 재단의 유일한 공식 앙상블로 지정되어 있다.

 

더불어 공연에는 스페셜게스트 바리톤 이응광도 함께 한다. 이응광은 스위스 에른스트 해플리거 국제 콩쿠르 1위에 빛나는 성악가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