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은 멜론의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NCT 팬들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멜론의 숲;트리밍은 내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다. 멜론 유료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해두기만 하면 된다.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숲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NCT로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조성됐다.
멜론과 서울환경연합,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내에 이팝나무 3주, 남천나무 400주로 구성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숲을 지난 12일, NCT 숲을 17일에 함께 조성했다.
팬과 시민들은 누구나 난지안내센터 부근 잔디마당을 찾아오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NCT의 숲을 둘러볼 수 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