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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콘텐츠 전문 MOA, 선협 드라마 '여봉행' 동시 방영

여봉행. /MOA

아시아 콘텐츠 전문 서비스 MOA가 동시 방영 서비스 '패스트 트랙'을 강화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MOA는 네 번째 패스트 트랙 작품으로 조려영, 임경신 주연 선협 드라마 '여봉행'을 공개했다.

 

'여봉행'은 정략 결혼을 피해 도망가던 중 봉황의 모습으로 인간계에 추락한 마족 여왕 심리(조려영 분)를 인간계를 떠도는 마지막 상고신 행지(임경신 분)가 줍게 되며 벌어지는 운명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여봉행'은 '특공황비 초교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려영, 임경신의 재회로 방영 전부터 국내외 중국 드라마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중국 현지에서는 첫 방영 직후 플랫폼 내 최단 기간 열도 지수 2만 5000을 돌파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MOA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해외 작품을 현지 방영 시기에 맞춰 국내에 선보이는 '패스트 트랙' 서비스를 도입했다.

 

앞서 류시시, 류우녕 주연 초대형 무협극 '일념관산', '신은', '니야유금천: 마이 보스' 등 다양한 인기작들을 제공해 온 '패스트 트랙'은 MOA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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