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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표 특산물 적극 홍보

상주시는 KBS 2TV 일일드라마에서 '상주시 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상주시청 전경/상주시

상주시는 2023년 하반기 기대작인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 대표 농특산물 곶감, 오이, 포도, 배, 복숭아 등을 선보인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우아한 제국'은 거대한 힘에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두 남녀의 처절하고도 우아한 복수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김진우와 한지완이 명품 연기하고 있다.

 

상주시는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이 기대되는 일일 저녁드라마 '우아한 제국'의 에피소드를 통해 상주시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가진 관광지와 먹거리의 매력을 홍보하고 있다.

 

전국 곶감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곶감을 비롯해, 당도가 탁월한 포도,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는 배, 자연친화농법으로 재배하는 웰빙오이 등 청정자연의 풍미가 살아있는 상주시 최상품을 '우아한 제국'을 통해 적극 홍보해 구매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아한 제국'의 대성공을 기원하며, 드라마와 상주시에 대한 관심이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곶감축제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상주시는 지역특산품과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