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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 55명 수료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가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60명을 선발해 시행한 1학기 무료 교육에서 총 55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동명대 특화 커리큘럼 디지털 판로개척 전환 이론 교육(10시간), 실습 교육(50시간) 등의 과정으로 출석, 멘토링, 판매 실습비(50만원) 활용 등을 참여한 교육생 55명이 수료했다.

 

수료생인 김규랑 예쁜머리 대표는 "항상 관심을 두고 있던 분야라 바로 신청했다. 판매 실습비도 지원받을 수 있어 1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딱 필요한 교육이었다"며 "교수님들이 열정을 갖고 가르쳐주시니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명대는 오는 25일에는 우수 사례팀 선정을 위한 성과 공유회에서 금, 은, 동상 3개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2학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하고 있다. 동명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체험형 대학이다.

 

동명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진출 중요성을 느꼈지만 판로 개척이 어려웠던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에게 실습 교육으로 온라 인진출의 가능성을 깨닫게 했다"며 "교육생 간 응원과 격려를 받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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