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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송신근 교수, 경남벤처기업협회 자문위원장 위촉

창원대학교 송신근 교수가 경남벤처기업협회 자문위원장에 위촉됐다.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영대학 회계학과는 송신근 교수가 경남벤처기업협회의 ESG경영 진단 및 계획과 공급망 실사 등을 수행하기 위한 자문위원장에 위촉됐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벤처기업협회는 첨단산업분야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1996년 출범, 718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정장영 경남벤처기업협회 회장(에스엠에이치 CEO)은 역점사업으로 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벤처기업 창업을 위한 행정적 지원, 벤처기업 인증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등에 대한 전문적 컨설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에 대한 신제품 개발 등의 지원을 통한 유망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벤처투자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SG 전문가인 송신근 교수는 "벤처기업협회는 첨단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인정받은 기술력이 강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RE100이나 CF100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도입으로 요구되는 환경적 요건을 맞춰야 하고,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미국 지속가능성회계기준위원회(SASB),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유럽지속가능성공시기준(ESRS) 등의 공시기준에 맞춰 ESG를 공시해야 하는 등 기업경영에 적극적으로 ESG를 도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회원사들에게 이러한 분야의 전문적 자문을 통해 ESG 경영을 실현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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