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부산 벡스코컨벤션홀 1층에서 '2023 한-아세안 ICT 융합 포럼 & 메타버스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및 운영'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한-아세안 ICT 융합 포럼'에서는 이전에 진행된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사업의 성과들을 공유하고, 7개국 11개 아세안 협력 기관이 발표한 협력 제안서를 바탕으로 국내 30개 기업들과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져 한-아세안 XR 공동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메타버스 컨퍼런스'에서는 ▲엔비디아(NVIDIA) ▲에이엠디(AMD) ▲유니티 테크놀로지스(Unity Technologies) 등 빅테크 기업의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을 통해 앞으로 점진적 성장이 기대되는 메타버스 산업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도전 과제를 모색했다.
또 ▲한컴프론티스 ▲아모레퍼시픽 ▲로블록스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XR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사례 발표를 통해 191명의 참관객에게 생활 속 다양한 메타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호평받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성공적인 한-아세안 XR 공동협력 프로젝트 네트워크가 형성됐다"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XR 및 메타버스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XR 및 메타버스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 '2023 메타버스 컨퍼런스' 발표 영상들은 유튜브 채널 '한아세안ICT융합빌리지(ASEAN-ROK ICT Convergence Village)'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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