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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최고등급 획득

부산항만공사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BPA는 그간 흩어져 있던 항만물류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제 사용자의 데이터 수요를 파악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한 품질 관리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

 

또 부산항 항만물류 통합 플랫폼 '체인포털'을 구축해 터미널 운영사와 운송사, 트럭기사 간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데이터 기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은 세계 2위의 환적항만으로 항만물류 데이터의 연결성 확대와 개방을 통해 국내 많은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 개방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누구나 자유롭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대한 운영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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