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대국민의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중심으로 2023년 상반기 신규데이터 10개를 개방한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생성관리하는 모든 자료 또는 정보를 말한다.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한 주요 사례로는 ▲코로나19 공적 마스크 판매처 및 가격 공개로 수급 안정화 ▲요소수 재고 확인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광양시는 지난 3월 실시한 공공데이터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광양시 개인형 이동장치(전기 킥보드/자전거) 현황 ▲광양시 행정동별 유동 인구 정보 ▲광양시 출산 육아 시책 현황 ▲광양시 노인일자리 현황 등 10개 공공데이터를 신규 개방했다.
이용신 정보통신과장은 "데이터의 가치는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 현안 해결의 핵심 수단으로 확대됐다"며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으로 시민 실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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