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 심사에서 공공기관 최고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시행 이후 3년 연속 2등급을 받아,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능력과 사고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작업장, 건설 현장, 시설물 및 연구 시설 등 위험한 작업 환경을 가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능력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안전수준 향상을 통한 사회 전반에 성숙한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재부가 2020년 신설했다.
남부발전은 소통과 실천을 바탕으로 한 CEO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에 따라 ▲경영진 주관 현장안전 경영 활동 및 협력사와 간담회를 통한 안전소통 강화 ▲협력사와 함께하는 'KOSPO 안전혁신학교' 운영 등으로 경영진부터 협력사 직원까지 전 직원의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근로자가 직접 참여, 위험요인을 파악해 위험성 평가를 시행하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선·구축하고 ▲정기 작업과 비정기 작업에 대한 위험성 평가 표준모델을 개발·활용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전문가, 작업자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시행하는 등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 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설, O/H 등 고위험 현장에 외부 전문가를 배치하고 합동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점검 및 지도하는 안전멘토링 제도를 시행 ▲작업자 위치관리 및 화재 징후 감시 등에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효과적으로 관리 ▲제도적으로 충분한 공기 보장과 함께 안전 확보에 사용되는 비용은 초과 정산을 통해 전액 지원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 조성을 이루는 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율적 안전관리와 성숙한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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