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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ESG 스타트업· · ·꾸준히 늘릴 계획"

광명시는 지난 7일 광명시창업지원센터에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목표외 ESG 스타트업 육성'을 주제로 박승연 시장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7일 광명시창업지원센터에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ESG 스타트업 육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박 시장은 특별강연에서 '2023년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발과정'의 일환으로 사업 신청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ESG 행정에 대한 철학 등을 밝히고 ESG 친화형 스타트업 성공을 위한 선결과제 등을 조언했다.

 

박 시장은 자생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예를 들며 "행정이 제도를 만들고 예산과 인력을 통해 지원하는 역할을 하지만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시민이 주도해야 정책이 성공한다"며, "여러분들도 ESG 포럼 등을 만들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초기 기업의 ESG 경영 대응 능력 및 경영 체계 마련 등을 지원하는 광명시 자체 사업이다. ESG 수준 진단과 컨설팅, 사무실 및 사업화 자금 2,5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57개 팀이 지원했으며 교육, 상호평가,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약 20개 팀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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