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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하림, '2023 프라임 대리점 전진대회' 열고 상생 전략 논의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프라임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진대회를 열었다./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하림 임직원과 프라임 대리점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프라임 대리점 전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라임 대리점은 판매 실적 등 하림 자체 평가기준을 토대로 선정된 우수 대리점이다. 올해는 500여개 하림 공식 대리점 중 25개가 뽑혔다.

 

이번 전진대회에서는 '더불어 더블업(Double up)'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하림과 프라임 대리점의 상생 전략과 함께 매출 증대 방안이 논의됐다.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하림 임직원은 점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은 물론 앞으로의 포부 등에 귀를 기울이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차량 도색 및 다양한 판촉물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하림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소중한 동반자 대리점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정책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대리점을 비롯해 농가, 협력업체,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대리점과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상생펀드를 조성해 저금리로 사업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인력 채용 지원에도 나서는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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