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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추가 지정해야"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이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5일 도의회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의 추가 지정과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박 의원은 정담회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추가 지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남부 6개, 북부 5개소로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이 운영 중이고, 2023년 4월경 교육기능을 갖추고 있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의정부에서 양주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교육과 비대면 온라인교육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서 추가 교육기관 지정이 현재 시기에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추후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전문성 및 이용자의 편의성과 소통을 고려하여 전문교육기관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박재용 의원은 "활동지원사들의 교육기관 접근성도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대면 교육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이 추가적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ㅍ필요성을 지적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맹두열(양주시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대표), 지혜란(양주시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사무국장), 송영진(경기도복지시설연합회장), 박효진(경기도복지시설연합회 사무국장), 임세윤(경기도청 장애인재가복지팀장), 윤병철(경기도청 장애인재가복지팀 주무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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