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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지질자원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 경진대회 우수상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팀 'Team Weible' 팀장 김태용 박사과정생. 사진/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팀 'Team Weible'이 2022년 지질자원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상금 100만 원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김태용(박사과정), 박혜민(박사과정), 허준용(박사과정), 권대웅(4학년) 등 Team Weible 팀(지도교수 양민준)은 데이터 활용·아이디어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부경대팀은 이번 경진대회에 '기계학습 기반 토픽모델을 이용한 국내 지질학의 연구주제 분류 및 연구동향 분석'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제공하는 대용량의 학술DB를 사용해 인공지능 모델인 토픽모델에 학습시켜 연구주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통계기법들을 활용해 현상해석을 시도했다.

 

이들이 제시한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 다학제 기반 지질학 관련 연구자 및 주변 학문 연구자들에게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고, 학술대회 및 학술지의 논문투고에 대한 분류기준을 제시해 더욱 다양한 연구들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시상식은 최근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열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