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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운대구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협약

한국해양대학교 해양레저관광산업 기업협업센터가 해운대구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레저관광산업 기업협업센터(ICC)는 지난 7일 해운대 관광안내소 2층 바다회의실에서 해운대구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해운대구 김유진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한국해양대 해양레저관광산업 ICC와 해운대구의 해양레저특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개의 산업체의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4개 산업체는 동백섬마리나, 아이리사, 한국해양레포츠송정마리나, 창조씨티다.

 

협약 내용은 4개 산업체의 한국해양대 산학협력가족회사 가입을 통한 상호협력, 대학과 산업체 교류 확대, 산업체의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지도, 재직자 교육, 산학공동연구 및 연구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이날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해운대구 부구청장의 주재로 해양레저특구사업 추진과 운영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학·관이 동반 성장하기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해양대 해양레저관광산업 ICC 이재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우리 대학 해양레저관광산업 ICC와 산업체들이 공유·협업하여 해운대구 해양레저특구사업을 성공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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