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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점검

울산 남구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점검을 진행한다. 로고/울산 남구

울산 남구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사전 결함부 발생 예방과 적절한 조치로 최적의 기능을 유지하고자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점검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19개부서, 동행정복지센터 및 남구도시관리공단 등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시설물 총 181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남구의 공공시설물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매뉴얼'에 따라 해당 시설물 관리 책임자가 매월 시설물 정기점검을 통해 관리하고 시설물 관리카드 작성을 통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공공시설과 직원 6명이 3개조를 이루어 시설물 관리카드 이력관리 및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등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점검을 하며, 점검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시급한 사항은 각 관리 책임자에게 통보하여 응급조치를 진행하는 등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공공시설물 실태점검의 진행를 통해 남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여 안전 남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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