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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마산대 창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이 마산대 창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창조관에서 마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와 '스마트제조ICT 및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ICT 기반 지역발전 위한 상호교류 및 사업 공동 추진 ▲4차 산업혁명 인재육성 위한 스마트공장 분야 공동연구 및 개발 추진 ▲ICT 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대한 대학 간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및 마산대학교 관계자들이 모여 지난 1, 2차년도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오는 3차년도 사업에 진행될 스마트제조ICT 및 스마트공장 전문 인력양성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대 정민수 스마트제조ICT사업단장은 "오는 3차년도 사업에서 대학의 특성을 살린 지역혁신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공장의 전문 인력양성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이 적극 협력을 약속한 만큼 산업계 참여율을 확대해 지역혁신이 조기에 달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스마트공장 활성화 및 USG학생의 취·창업지원 및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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