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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마을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일제 점검

고성군이 마을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물에 대해 일제 점검을 했다. 사진/경남 고성군

고성군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한파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을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물에 대해 일제 점검을 했다.

 

군은 관내 하수관로 및 고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해 면 단위 2개와 마을 단위 29개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겨울 이른 추위로 인해 극심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위탁업체와 합동으로 한파 대비에 나섰다.

 

점검 사항은 ▲하수관로 동파 방지 및 하수처리 주요 설비에 대한 정상 가동 여부 ▲유지관리 상태 ▲노후 시설 점검 ▲펌프 및 기계 작동 여부 등이며, 결과에 따라 자체적으로 조치 가능한 사항 외에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처리 시설물을 점검함으로써 생활하수처리에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겠다"며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관리를 위해 하수구 막힘 유발 등 하수처리에 지장을 주는 물티슈, 위생용품, 음식물쓰레기, 비닐류 등을 변기 또는 하수관에 투입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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