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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인천행정부시장, 행안부에 '안전정책 성과' 강조

7일 인천시 박덕수 행정부시장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전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대한민국 안전 대(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와 관련해 박덕수 행정부시장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학교수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단이 방문해 실시한 이번 인터뷰는 부단체장으로서 관내 노후위험시설의 위험성인식, 집중안전점검 추진현황 및 성과 목표 등에 대한 내용을 진단하고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정부에 대한 정책 개선 건의사항 등 안전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부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재난예방 활동 강화 및 재난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위한 디지털기반의 사물인터넷 감지시스템 구축 사업 등 인천시의 안전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4일에는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등이 참석한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집중안전점검기간 내 내실 있는 점검완료와 보수·보강 주요현장의 지속관찰 및 후속조치에 대한 신속 대응 사례를 공유하면서 인천시가 안전대전환 집중안전검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인천시는 정부의 안전대전환 추진과 관련해 오는 10월 14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건설공사장·급경사지·노후건축물 등 노후·고위험시설 640개소와 주민점검 신청대상 11개소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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