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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남양주시, EXID 혜린 홍보대사로 재위촉

남양주 홍보대사 EXID 혜린과 주광덕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9일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가수 EXID 멤버 혜린을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혜린은 지난 2년 동안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딸기 축제 ▲각종 행사 홍보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REMEMBER 1910 이석영 홍보 영상 촬영 등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시는 혜린이 남양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남양주를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재위촉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마침 오늘 EXID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남양주시 홍보에 큰 역할을 맡아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혜린은"남양주에 살면서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는 걸 느꼈다."라며"홍보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낀 남양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혜린은 향후 2년간 남양주시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주요 시정 홍보 영상 촬영, 시 대표 행사 참석 등을 통해 남양주시의 정책과 문화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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