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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서울다반사, 신곡 색다른 감각 예고…도시 '남과 여' 이야기 선사

서울 여행을 사랑하는 뮤직비디오 및 광고 감독 카일과 핀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서울다반사가 또 다른 특별한 감각을 예고한다.

 

소속사 누플레이는 최근 공식 SNS에 서울다반사의 신곡을 알리는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남과 여가 등장한다.

 

계단에 앉아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집중하는 남성과 망원경을 들고 창밖을 바라보는 여성까지 두 사람은 비슷한 공간 속 다른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다반사는 매번 노래와 함께 서울에 사는 젊은 '남과 여(city boy& city girl)'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 쇼트 필름(Music short film)을 선보이고 있다. 티징 이미지를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다반사는 지난해 '성수로 와'를 시작으로 'Orange Drive(오렌지 드라이브)', 'Fancy(팬시)',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 등을 발매하며 그들만의 감성을 꾸준하게 알리고 있다.

 

지난달 6일에는 싱글 'Lost & Found(로스트 & 파운드)'를 공개, 차가운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위로한 서울다반사. 새로운 음악에서는 어떤 멜로디와 가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는 10일 티징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발매 전까지 신곡에 대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서울다반사의 감각에 대한 힌트를 풀어놓을 계획이다.

 

사진/누플레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