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한국건강관리협회, VR 정신건강 치유장비 도입

한국건강관리협회 직원들이 VR 가상현실 정신건강 치유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지난 22일 직원들의 두뇌건강과 자율신경 스트레스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본부 및 전국 17개 시도지부에'VR 정신건강 치유장비'를 도입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힐링 여행과 명상을 할 수 있도록 VR 힐링 콘텐츠를 제공했다"며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는 직원뿐 아니라 고객에게도 선도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건협은 직원들의 마음건강증진을 위해 올 한해 ▲전 직원 대상 뇌파·맥파 스트레스 측정 ▲희망 직원 대상 마음건강평가와 고위험군 관리 ▲정신건강전문가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건협은 지역주민과 직원 건강증진활동을 지원하는 WHO-HPH(건강증진병원)에 가입한 국내 최초의 검진기관으로, 2021년 시범 운영한 건강친화기업 인증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