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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하계학술대회 개최

동명대학교 창의·인성연구소가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창의·인성연구소는 지난 16일 '창의·인성 & 배움공동체'라는 주제로 2022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창의인성연구소 소장 윤정진(동명대, 유아교육과)는 환영사에서 "엔데믹(Endemic)이 시작되면서 이 변화에 따라 뉴노멀(New normal)을 경험하고 있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와 대학이 어떻게 창의인성 교육에 접근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담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조 강연은 호주 Western-Sydney 대학교 박홍재 교수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립과 고독,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배움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성신여자대학교 주영애 교수가 '인성함양을 위한 가정과 사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관련 내용을 다뤘다. 이어 부산대학교 남영희 교수가 '21세기의 창의·인성: 다큐멘터리 영화의 두 시선'을 발표했다.

 

관련 학술 논문 발표로 창의인성 학문분야의 전문가들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대학 실습수업 활용 사례에 관한 연구, '유아과학' 관련 연구 동향 분석을 통해 본 유아과학과 창의인성교육과의 연계에 관한 연구 등이 진행됐다.

 

창의·인성연구소 박진희 교수는 "창의·인성은 우리의 생각과 태도를 표현하는 것이며, 배움공동체는 개인들의 그것을 함께 배워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창의인성연구소는 더 나은 삶(Well-life)을 위해 학문적으로 '창의·인성과 배움공동체'에 대한 깊은 탐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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