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다음달 7일까지 MCM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MCM 한정판 제품을 공개하고 매주 다른 제품을 전시한다.
MCM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모노그램 러기지와 가방 핸들을 재해석하고 리사이클 가죽으로 꾸민 팝업스토어에서 46년간의 헤리티지와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의 인테리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도진이 이끄는 비주얼 디자인 그룹 쇼메이커스가 맡았다.
MCM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P+M 컬렉션과 MCM의 HHK라인을 시작으로 매주 다른 제품을 선보이고, 한정판 제품도 공개한다.
반려동물을 모티브로 한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향수와 인기 코티드 캔버스 인형, 캔들, 디퓨저 등 MCM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운영 기간 내내 전시한다.
오픈 첫날 NFT 아트를 활용한 행사도 진행했다. MCM은 17일 힙합가수 레디(REDDY)가 NFT 아트 프로젝트 스핀(SPIN)을 통해 디자인한 NFT 아트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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