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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중기청,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소상공인 추가 모집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지난 9일부터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개별 소상공인 ▲상점가 ▲업종별 협·단체 등이 소비·경영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전국 5500개 소상공인 등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모집은 2022년 2차 추경예산편성으로 전국 1400개 소상공인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거나, 내부 리모델링 단계에서 스마트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를 고려해 상시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정 시 스마트기술 공급기업 풀(140개사) 내에서 스마트기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도입비용은 500만원(일반형)에서 1500만원(선도형)까지 기술도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또 서빙로봇 등과 같이 고가의 장비를 도입하려는 경우 시범적으로 렌털·리스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중기청 최원영 청장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지원대상이 올해부터 개별 소상공인까지 확대됐다"며 "부산지역의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애로 해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 지역은 부산대학로상점가, 사하샘터상가 등 총 13개 상점가가 스마트 시범상가로 선정돼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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