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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정부 공모사업 4건에 예산 56억 확보

부산시설공단이 올해 정부주관 공모사업 중 4건이 잇따라 선정돼 총사업비 5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플랫폼/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올해 진행된 정부주관 공모사업에서 4건이 잇따라 선정돼 총사업비 56억7천만원(국비41억6천만원)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공모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광안대교, 윤산터널, 공영주차장,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 등 4개소로 AI, 5G 등 최첨단 인공지능과 디지털 신기술이 대거 반영될 계획이다.

 

사람의 눈과 뇌를 대신할 AI 인공지능 기술은 광안대교 불법차선 침입감지와 윤산터널내 사고위험탐지예측, 공영주차장 주차관제 기술고도화에 적용될 예정이며,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은 실제 시설물을 가상공간으로 구현한 후 각종 시설 데이터를 5G통신으로 통합·관리하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기술이 활용돼 공단 주요 관리시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공모사업의 원만한 사업 진행을 위해 부산시를 비롯,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아이지오, 삼우이머션 등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총 14곳과 협력하게 된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 연이은 국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부산의 주요 기반시설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