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대학 동명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1일 상담심리학과 신입생 대상 동기유발학기의 하나로 학생상담센터 소개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상담심리학과 1학년 22명은 코로나19로 심신이 힘든 시기에 관련 학과의 필요성과 학생상담센터의 역할, 시설 투어, 상담 절차 안내, 상담센터 프로그램을 소개받았다.
학생상담센터 정난숙 상담교수는 "4년 이후에는 전문적인 상담자가 될 수 있도록 학생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다양한 상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 고 말했다.
동명대는 모든 새내기(41개 학과, 1548명)의 전공·진로 이해와 학습의욕 등을 일찌감치 높여주는 부울경 유일 학점인정 동기유발학기제를 지난 3월 2일부터 하이브리드(대면+메타버스 등 융합) 방식으로 펼치고 있다.
학과별 교수-선배-동기 만남은 물론 ▲캠퍼스 투어 ▲학과별 탐방, 선배특강, 전공체험, 협동심·소속감 제고 그룹활동 ▲단과대학별 노래 댄스 연극 UCC 제작 등 다양한 체험을 한다.
총장과 대학 석좌교수 국민가수 인순이, 단대 학장, 신입생, 재학생 등이 모두 참여하는 '특별토크쇼'도 진행하고 있다. 체험형 대학으로서, 대한민국 최초의 두잉(Do-ing. 도전·체험·실천) 혁신 교육을 모든 학과 등 교내 전 분야로 확산해나가는 것이다.
변즉통구(變則通久. 변해야 통하고 오래 간다)와 불위호성(弗爲胡成.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 등을 강조하는 전호환 총장은 "지식을 그저 쌓아두기만 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데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 해결해내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백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의미롭다"고 설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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