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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 사업 추진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혁신 중소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울산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의 평가·관리 전담 기관으로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를 지정해 협약을 체결하고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강소기업의 연구개발(R&D) 접근성 확대 및 장려, 전문가 활용 지도(멘토링), 연결망(네트워킹) 등을 통하여 '강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사업장 이전에 따라 최대 80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자유 공모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5일까지 한 달간 공고가 진행된다.

 

지원대상과 조건 등 상세한 내용은 울산TP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울산TP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지난해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가진 10개사의 유치를 달성했다"며 "울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기술강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부터 '기술 강소기업 거점(허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에 총 5억 원의 특전(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공간의 지속적 확보,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으로 기술 강소기업 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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