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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경남로봇산업협회, 지식재산 지원 협약

경남지식재산센터가 경남로봇산업협회와 '로봇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창원상공회의소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경남로봇산업협회가 지난 21일 오후 2시 창원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로봇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종수 창원상공회의소 공공사업국장,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 김당주 경남로봇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연계지원 ▲로봇부품의 지식재산권 취득·창출·촉진에 관한 지원 ▲지식재산권의 권리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정보교류를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은 "로봇 및 지능형 산업의 지식재산 기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강조돼 왔다"며 "지역의 기술기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경쟁력을 갖춰 나가기 위해서는 지식재산권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지속적인 사업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당주 회장은 "경남의 핵심 성장산업인 로봇산업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지식재산을 활용해 지역의 로봇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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