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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FOMC 공포’…비트코인 4300만원선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43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4300만원선까지 하락했다. 또한 이번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이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24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3%(14만1000원) 하락한 43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급락이후 여전히 하락세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대비 0.97%(2만9000원)하락한 296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암호화폐 하락세는 오는 25~26일에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공포와 경제 정상화를 이유로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을 확대하고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자산 보유량 축소)까지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3점, 극단적 두려움(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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